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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코스닥 150 야간선물"
contract: "KQ150"
underlying_index: "KOSDAQ 150"
trading_hours: "18:00–06:00 KST (next day)"
contract_cycle: "Quarterly (Mar/Jun/Sep/Dec)"
data_granularity: "1-minute OHLCV"
exchange: "Korea Exchange (KRX)"
exchange_url: "https://www.krx.co.kr"
language: "ko"
canonical: "https://kred.dev/ko/kosdaq-150-night-fu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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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150 야간선물

코스닥 야간선물 실시간 시세와 차트입니다. 반도체·바이오 중심 코스닥 성장주가 18:00~익일 06:00 KST에 KOSDAQ 150 선물로 그리는 야간 흐름을 확인하세요.

## 코스닥 150 야간선물은 무엇을 보여 줍니까?

정규장이 문을 닫은 뒤에도 지수선물을 사고팔 수 있도록 열어 두는 시간외 시장입니다. 저녁 18:00에 시작해 다음 날 아침 06:00에 끝나고, 이 구간은 유럽과 미국 시장이 열려 있는 시간과 겹칩니다. 거래되는 것은 지수 자체가 아니라 코스닥 1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분기물 선물이며, 화면에는 그중 만기가 가장 가까운 계약이 그려집니다. 계약은 낮에 거래되던 것과 같은 종목이라 밤에 체결된 물량도 같은 미결제약정에 쌓입니다. 대형주 계약보다 늦게 열린 시장이라 체결이 드문 밤도 있습니다.

하루를 시계판처럼 둥글게 편 그림입니다. 시계판 아래쪽을 짧게 지나는 회색 구간이 정규장이고, 위로 자정을 넘겨 길게 이어지는 구간이 야간 세션입니다.

## 이 차트는 어떻게 읽습니까?

가로로 그은 기준선이 직전 정규장 종가입니다. 봉이 그 선 위에 놓이면 낮의 마지막 가격보다 오른 값에, 아래에 놓이면 내린 값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굵기 버튼은 같은 체결을 1분에서 30분까지 얼마나 굵게 묶어 볼지를 정하는데, 체결이 드문 밤에는 굵게 묶어야 흐름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체결이 없는 분에는 봉이 그려지지 않으므로 가로축의 빈자리는 그 시간에 거래가 없었다는 뜻이고, 값을 이어 붙여 메우지 않습니다. 화면 위쪽의 변동은 그 기준선 대비 거리를 백분율로 보여 줍니다.

가로 점선이 직전 정규장 종가입니다. 밤의 가격 경로는 그 선의 위아래를 오가며, 읽을 것은 지금 어느 쪽에 있느냐뿐입니다.

## 금융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줍니까?

성장주가 많은 지수여서 밤사이 미국 기술주의 흐름과 금리 전망이 바뀌면 그 소식이 곧바로 값에 닿습니다. 미국의 고용지표와 물가지표가 한국 시각으로 22:30 무렵에 나오고 금리 결정은 04:00 언저리에 전해지는데, 할인율이 흔들리면 성장 단계 기업의 값이 먼저 움직입니다. 종가와 다음 시가 사이의 갭을 덜어 내려는 거래도 이 시간대에 이뤄지고, 대형주 계약과 나란히 놓으면 같은 소식이 두 지수에 어떻게 실리는지 견줄 수 있습니다. 다만 밤의 가격이 다음 시가를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아래 시간축에 찍힌 점은 해외 지표와 정책 결정이 도착하는 시각입니다. 가격은 소식이 닿을 때마다 새 수준으로 옮겨 가고, 옮겨 가는 방향은 소식에 따라 갈립니다.

## 개요

정규장이 닫힌 18:00부터 익일 06:00 KST까지 이어지는 야간 세션의 코스닥 150 선물 체결가를 1분 봉으로 쌓아 실시간으로 그리는 화면입니다. 기준선은 직전 정규장 종가이며, 화면의 값은 지수가 아니라 선물의 가격입니다.

## 정의

야간선물은 정규 세션이 끝난 뒤 18:00부터 익일 06:00 KST까지 이어지는 연장 세션에서 거래되는 지수선물이며, 기초자산은 대형주로 짜인 코스피 200과 성장 기술주 비중이 큰 코스닥 150이다. 두 계약 모두 분기물로 상장되어 만기월 둘째 목요일에 최종 거래를 마치고, 만기가 다가오면 거래가 차근월물로 옮겨 가므로 화면에 놓이는 것은 늘 최근월물이다. 정규 세션은 09:00에 열려 15:45에 닫히고 두 세션 사이에는 두 시간 남짓의 공백이 있다. 한국거래소가 야간 파생상품시장을 자체 운영으로 전환하면서 대상 상품이 넓어졌고 코스닥 150의 야간 거래도 그때 시작되었으므로 두 계약이 쌓아 둔 표본의 길이는 크게 다르다.

연장 세션의 근거는 가격 정보가 국내 거래시간에만 도착하지는 않는다는 데 있다. Eun and Shim (1989)은 미국 시장에서 생긴 혁신이 다른 시장으로 옮겨 가는 방향이 그 반대보다 지배적임을 보였고, 수익률뿐 아니라 변동성도 국경을 넘는다는 것은 Hamao, Masulis, and Ng (1990)이 뉴욕과 도쿄를 이어 확인했다. 한 시장의 낮과 다른 시장의 밤이 맞물리는 구조는 Lin, Engle, and Ito (1994)가 정리했으며, 나스닥 100에서 코스닥 50 지수선물로 향하는 전이를 다룬 Mun and Hong (2003)은 그 경로가 한국에도 놓여 있음을 확인한 이른 사례다. 거래시간이 낮에 묶여 있으면 이 정보는 개장까지 미뤄지고, 연장 세션은 그 지연을 줄이는 장치다. 야간 거래가 시작된 뒤 정규 세션의 마찰이 달라졌다는 것은 Seon and Joo (2019)가 코스피 200 선물에서 측정했다.

선물의 이론가는 보유비용 관계에서 나온다(Cornell and French 1983).

$$F^{*}_{t} = S_{t}\,\exp\!\left[\left(r_{t} - d_{t}\right)\tau_{t}\right]$$

여기서 $S_{t}$는 직전 정규 세션 종가 시점의 기초지수 수준, $r_{t}$는 무위험이자율, $d_{t}$는 잔존 기간의 기대배당수익률, $\tau_{t}$는 만기까지 남은 기간을 연 단위로 잰 값이다. 관측된 가격이 이 값에서 벗어난 정도가 이론가 괴리다.

$$b_{t} = F_{t} - F^{*}_{t}$$

여기서 $F_{t}$는 야간 세션에 관측되는 선물가격이고, 그 괴리 $b_{t}$에는 거래비용과 공매도 제약, 배당의 불확실성, 헤저와 투기자의 순수요가 함께 실린다. 밤에는 현물지수가 정규장 종가에 멈춰 $S_{t}$가 갱신되지 않으므로, 이 시간대의 가격 변동은 대체로 익일 시가에 대한 기대가 조정된 결과다. 선물이 현물에 앞서 정보를 반영한다는 Nam et al. (2006)의 결과는 정규 세션에서 얻은 것이지만, 현물이 거래되지 않는 밤에는 선물가격이 기초자산 가치에 붙는 유일한 시장가격이 된다.

야간 세션의 호가창은 정규 세션보다 얇다. 시간외 거래에서 거래량은 적고 스프레드는 넓은 반면 체결 한 건이 가격에 남기는 몫은 오히려 크다는 Barclay and Hendershott (2003)의 조합은 미국 시간외 시장에서 보고된 것이고, 그런 시장에서는 봉을 읽는 층위가 갈린다. 틱 수준에서는 몇 건의 체결이 만든 꼬리를 정보로 오독하기 쉬운 반면, 세션 전체의 이동은 그날 밤 도착한 소식의 요약에 가깝다. 체결의 가격충격이 하루 안에서도 시간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은 Webb et al. (2016)이 정규 세션에서 이미 보인 바이며, 시간대가 달라지면 같은 크기의 체결도 다른 자국을 남긴다. 야간 세션의 가격발견 효율 자체를 정면으로 다룬 것은 Lee and Woo (2013)이다. 밤의 참가자 구성이 낮과 같다고 볼 이유는 없지만, 그 구성을 계약별로 갈라 잰 결과는 여기서 인용한 연구에 없다. 코스닥 150 쪽에서는 선물시장이 커지는 동안 연계거래가 함께 자리 잡은 과정을 Kang (2021)이 정리했다.

## 산출방법

야간 세션은 18:00에 열려 익일 06:00 KST에 닫히는 열두 시간 창으로 잡는다. 각 세션은 개시일, 곧 저녁의 날짜로 식별하므로 수요일 저녁에 시작해 목요일 아침에 끝난 세션은 수요일 날짜를 단다. 세션은 휴장일을 뺀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에 운영되고, 금요일 저녁에 열린 세션은 토요일 아침에 닫힌다. 날짜를 개시일에 매다는 관례는 하나의 밤을 자정에서 자르지 않기 위한 것이며, 한 시장의 낮과 다른 시장의 밤을 짝지어 재는 Lin, Engle, and Ito (1994)의 구획과 같은 자리에서 시간을 나눈다.

체결은 초 단위 시각을 분으로 내림해 얻은 버킷에 배정하고, 버킷마다 네 가격과 거래량을 만든다.

$$O_{k} = p_{\min(i)},\quad H_{k} = \max_{i} p_{i},\quad L_{k} = \min_{i} p_{i},\quad C_{k} = p_{\max(i)},\quad V_{k} = \sum_{i} v_{i}$$

여기서 $p_{i}$와 $v_{i}$는 그 버킷에 담긴 개별 체결의 가격과 수량이고, $k$는 버킷의 순번이다. 시가와 종가는 버킷 안에서 가장 이른 체결과 가장 늦은 체결의 가격이며, 고가와 저가는 그 안의 최대와 최소다. 체결이 하나도 없는 분에는 봉을 만들지 않는다. 빈 분을 직전 값으로 메우면 거래가 없었다는 사실 자체가 지워지는데, 시간외 시장에서 거래량과 체결당 가격 기여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Barclay and Hendershott (2003)의 관찰을 따르면 그 사실은 버릴 수 없는 자료다. 체결의 크기에 따라 누적 가격 변화의 몫이 달라진다는 Barclay and Warner (1993)의 은밀거래 논의도 체결을 합성하지 않아야 할 이유를 더한다. 보간한 봉은 거래량이 영인 봉이 아니라 존재한 적 없는 체결이 되기 때문이다.

상위 시간프레임은 서버에서 다시 만들지 않고 1분봉을 화면에서 묶어 계산한다. 묶음의 경계는 세션 시작 시각에 맞추어 겹치지 않게 자르고, 연속한 1분봉을 다음과 같이 합친다.

$$O^{(n)} = O_{k},\quad H^{(n)} = \max_{j \in B} H_{j},\quad L^{(n)} = \min_{j \in B} L_{j},\quad C^{(n)} = C_{k'},\quad V^{(n)} = \sum_{j \in B} V_{j}$$

여기서 $n$은 묶는 분의 수로 5분과 10분, 15분, 30분을 쓰고, $B$는 그 묶음에 든 1분봉의 집합, $k$는 묶음에서 가장 이른 봉, $k'$는 가장 늦은 봉이다. 묶음 안에 빈 분이 있어도 채우지 않으므로 굵은 봉의 거래량은 실제 체결된 수량의 합이고, 굵게 묶을수록 잔잔한 움직임은 사라지고 큰 흐름만 남는다. 체결의 가격충격이 하루 안에서 일정하지 않다는 Webb et al. (2016)의 결과를 받아들이면, 굵기를 바꾼 비교는 같은 시간대의 봉끼리 견줄 때에만 성립한다.

세션 안의 변동은 직전 정규 세션의 종가를 기준으로 잰다.

$$\Delta_{t} = \frac{C_{t} - P_{\mathrm{prev}}}{P_{\mathrm{prev}}}$$

여기서 $C_{t}$는 가장 최근 체결가이고 $P_{\mathrm{prev}}$는 직전 정규 세션의 종가이며, 값은 백분율로 표시한다. 기준을 그 종가에 두는 것은 보유비용 관계가 같은 시각의 현물 수준을 이론가의 출발점으로 삼기 때문이고(Cornell and French 1983), 그렇게 재면 밤의 변동을 낮에 인용되는 일간 변동과 같은 축에서 견줄 수 있다.

이렇게 만든 양은 문헌이 쓰는 측정치와 곧바로 이어진다. 종가에서 다음 시가까지를 하나의 수익률로 묶는 정의는 오버나이트 수익률과 일중 수익률을 갈라 재는 분할과 같으며, 하루 평균 수익률의 대부분이 정규 거래시간 밖의 좁은 구간에 들어 있다는 Bondarenko and Muravyev (2023)의 S&P 500 선물 결과도, 유럽 개장 언저리에 수익률이 쏠린다는 Boyarchenko, Larsen, and Whelan (2020)의 드리프트도 이 분할 위에서 정의된다. 세션 안의 어느 구간이 가격을 얼마나 옮겼는지를 재려면 구간별 기여를 누적해야 하고, 야간 세션의 가격발견 효율을 그 방식으로 다룬 것이 Lee and Woo (2013)이다. 개인 자금의 유출입을 오버나이트와 일중의 격차에 맞댄 Ahn et al. (2024)이나 개인 거래 강도와 수익률을 이은 Kwak (2024)의 물음도 같은 분할을 전제로 한다. 다만 이 화면이 내보내는 것은 봉과 기준가 대비 변동률까지이며, 가격 기여도나 가격충격, 그리고 선물이 현물에 앞서는 정도를 잰 Nam et al. (2006)류의 추정량은 여기서 계산하지 않는다.

## 경제학에서의 응용

코스닥 150 야간선물이 놓인 자리는 미국 기술주가 거래되는 시간과 국내 성장주의 아침 사이다. 나스닥 100의 움직임이 코스닥 50 지수선물의 오버나이트 수익률, 곧 종가에서 다음 시가까지의 수익률로 옮겨 간다는 것을 다룬 Mun and Hong (2003)은 이 경로를 한국 자료로 확인한 이른 연구인데, 표본이 지금의 코스닥 150 이전 세대 지수를 대상으로 하므로 여기서 얻어지는 것은 현행 계약의 실현된 행태가 아니라 경로의 존재다. 국가 간 전이 자체의 얼개는 Eun and Shim (1989)과 Hamao, Masulis, and Ng (1990)이 세웠고, 한 시장의 낮과 다른 시장의 밤을 짝지어 재는 Lin, Engle, and Ito (1994)의 분할이 그 측정을 가능하게 했다. 미국 기술주의 거래시간이 야간 세션 안에 통째로 들어오는 구조여서, 정보가 도착하는 순서가 이 계약에서는 특히 눈에 띈다.

코스닥 150을 직접 다룬 국내 연구는 아직 두텁지 않다. Kang (2021)은 이 지수의 선물시장이 커지는 과정과 현물과 펀드, 선물을 잇는 연계거래의 얼개를 정리했고, 코스피와 코스닥의 정보 효율성이 같지 않다는 것은 Yoon (2021)이 두 시장을 나란히 놓고 비교했다. 반면 야간 세션을 정면으로 다룬 결과는 대부분 코스피 200 계약에서 나왔다. 야간 세션의 가격발견 효율을 잰 Lee and Woo (2013), 야간선물을 쓰는 전략을 검토한 Yeom, Baek, and Ryu (2013), 야간 거래 개시 전후의 마찰 변화를 잰 Seon and Joo (2019), 선물의 선행을 보인 Nam et al. (2006)은 모두 코스피 200에서 얻은 증거이며, 코스닥 150에는 유추로만 적용된다. 이 계약의 야간 거래가 열린 지 오래지 않아 표본 자체가 짧다는 점도 유추에 기대게 되는 이유다.

성장주 지수라는 성질 때문에 그 유추는 한층 조심스러워진다. 코스닥 150은 성장 단계의 기술 기업 비중이 커서 할인율에 민감하고, 밤사이 미국 금리가 크게 움직인 날에는 같은 소식이 대형주 지수보다 큰 폭으로 실릴 여지가 있다. 다만 이 방향은 야간 세션에서 측정된 결과가 아니라 지수 구성에서 따라 나오는 성질이다. 담긴 기업의 규모가 작을수록 개별 종목의 호가도 얇아지는데, 그 얇은 호가는 지수 자체보다 지수를 복제하는 거래의 비용으로 나타난다. 개인 참여가 두터운 시장이라는 점도 마찬가지여서, 개인 거래 강도와 수익률의 관계를 다룬 Kwak (2024)과 개인 자금의 유출입을 오버나이트와 일중 수익률의 격차에 맞댄 Ahn et al. (2024)은 참가자 구성이 수익률의 시간대별 배분과 얽혀 있음을 보이지만, 두 연구 모두 이 계약의 야간 자료를 쓰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정규 거래시간 밖으로 수익률이 몰린다는 관찰은 지수의 성격과 무관하게 되풀이된다. Bondarenko and Muravyev (2023)는 S&P 500 선물에서 하루 평균 수익률의 대부분이 좁은 구간에 있음을 보였고, Boyarchenko, Larsen, and Whelan (2020)은 그 쏠림이 유럽 개장 언저리에 놓인다고 기록했다. 그 시각을 한국 시각으로 옮기면 정규장 마감과 야간 개장 사이의 공백에 가까우므로, 세션 후반의 정보 밀도가 높다는 식의 진술은 이 자료에서 따라 나오지 않는다. 코스닥 150 야간선물에서 같은 형태가 나타나는지를 공표된 측정으로 확인한 바도 아직 없다.

## 금융시장에서의 응용

코스닥 150을 따르는 펀드나 성장주에 치우친 포트폴리오는 주식시장이 닫히는 15:30의 종가부터 익일 09:00의 시가까지 놓인 갭을 그대로 안는다. 그 사이에 열려 있는 거래소 시장은 야간선물이고, 헤지 비율의 추정은 익일 시가갭을 같은 밤의 야간 수익률에 회귀하는 형태를 취한다.

$$\Delta S^{\mathrm{open}}_{t} = \alpha + h^{*}\,\Delta F^{\mathrm{night}}_{t} + \varepsilon_{t}$$

여기서 $\Delta S^{\mathrm{open}}_{t}$는 기초지수의 종가 대비 익일 시가 수익률이고, $\Delta F^{\mathrm{night}}_{t}$는 그 밤의 야간선물 수익률이며, $h^{*}$는 잔차 분산을 가장 작게 만드는 비율이다. 개장 단일가에 모이는 주문이 대형주보다 얇고 개별 종목의 진폭이 큰 지수일수록 잔차 분산은 커지므로, 대형주 계약에서 추정된 값을 그대로 옮겨 쓸 수 없다. 야간선물을 쓰는 전략의 성과를 검토한 Yeom, Baek, and Ryu (2013) 역시 코스피 200 표본이어서 여기서는 참고 사례에 머문다.

괴리를 거래하는 조건은 복제 비용이 정한다. 이론가는 보유비용 관계에서 나오지만(Cornell and French 1983), 코스닥 성장주 바스켓을 사고파는 비용은 대형주 바스켓보다 크고 개별 종목의 호가도 얇아 이론가 주변의 무차익 구간이 넓어진다. 그렇다고 연계 경로가 닫혀 있지는 않다. Kang (2021)은 코스닥 150 선물시장이 커지는 동안 현물과 펀드, 선물을 잇는 연계거래가 함께 자리 잡은 과정을 정리했는데, 상장지수펀드의 설정과 환매, 시장조성자의 헤지, 현선물 차익거래가 서로 다른 자리에서 같은 이론가를 겨냥한다. 밤에는 그 경로 가운데 현물 쪽이 닫혀 있어 낮에 성립하던 관계가 그대로 유지되지 않는다.

얇은 호가창에서 체결이 남기는 흔적은 낮보다 크다. 시간외 시장에서 거래량은 적지만 체결당 가격 기여는 크다는 Barclay and Hendershott (2003)과, 중간 크기의 체결이 누적 가격 변화를 불균형하게 끌고 간다는 Barclay and Warner (1993)의 결과가 그 이유를 나누어 설명한다. 체결의 가격충격이 하루 안에서 일정하지 않다는 Webb et al. (2016)의 계절성은 코스피 200 선물에서 측정된 것이지만, 유동성이 더 얇은 계약에서 그 비대칭이 옅어질 이유는 없다. 밤의 거래량을 읽을 때 절대 수준보다 같은 시간대의 평소와 견준 값이 정보를 담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오버나이트 익스포저를 실시간으로 평가하는 쓰임은 두 계약이 다르지 않다. 다만 코스닥 쪽은 기댈 국내 증거가 얇다. 선물이 현물에 앞선다는 Nam et al. (2006), 야간 세션의 가격발견 효율을 잰 Lee and Woo (2013), 야간 거래 개시 이후의 마찰 변화를 잰 Seon and Joo (2019)는 모두 코스피 200에서 나온 결과이고, 나스닥 100에서 코스닥 50 지수선물로 향하는 전이를 다룬 Mun and Hong (2003)이 다룬 대상은 지금의 지수와 다르다. 두 시장의 효율성이 다르다는 Yoon (2021)의 비교와 개인 거래 강도를 다룬 Kwak (2024)까지 놓고 보면, 대형주 계약에서 나온 수치를 이 계약의 값으로 바꿔 읽을 근거는 없다. 정규 거래시간 밖의 좁은 구간에 수익률이 몰린다는 국외 관찰(Bondarenko and Muravyev 2023) 역시 이 계약에서 재현 여부가 확인된 바 없다.

## 통계적 검정

이 화면은 시점을 고정한 표본이 아니라 진행 중인 세션을 그대로 흘려보내는 실시간 계열이다. 플랫폼의 검정 체계는 시점을 고정해 갈무리한 표본만 채점하고 계열마다 표본의 끝 날짜가 찍힌 한 줄의 기록을 남기는데, 야간 세션의 봉에는 그런 기록이 없다. 그래서 단위근과 정상성, 구조변화에 관한 배터리는 하나도 보고하지 않고 어떤 판정도 내리지 않는다. 검정을 돌리지 않았다는 것과 검정을 통과했다는 것은 같지 않다.

화면에 놓인 숫자의 지위도 여기서 따라 나온다. 시가와 고가, 저가, 종가, 거래량, 그리고 기준가 대비 변동률은 체결에서 정해진 규칙대로 만든 구성량이며 모형이 추정한 값과는 다르다. 구성량에는 표준오차도 귀무가설도 붙지 않으므로 유의성이라는 말이 걸릴 대상이 없고, 세션 도중에 값이 움직이는 것은 추정이 갱신되어서가 아니라 체결이 더 도착했기 때문이다. 봉의 수와 거래가 없던 분의 존재 역시 결측 처리의 산물이 아니라 자료 자체의 성질이다.

배터리가 가능해지는 조건은 분명하다. 종료된 세션을 세션 날짜로 쌓은 패널이 보관되고 그 패널의 끝 날짜가 동결되면, 계열의 성격에 맞는 검정 목록을 미리 정해 한 번 돌리고 결과를 판정 방향과 함께 기록할 수 있다. 그 표본이 갖춰지기 전까지 이 계열에는 검정 결과가 없다.

## 자주 묻는 질문

### 코스닥 야간선물 거래시간은 언제입니까?

저녁 여섯 시에 열려 다음 날 아침 여섯 시에 닫힙니다. 휴장일을 뺀 평일 저녁마다 열리고, 금요일 저녁에 시작한 세션은 토요일 아침에 끝납니다.

### 코스닥 야간선물 가격은 코스닥 지수와 같습니까?

아닙니다.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의 가격이며, 현물 지수는 정규장이 닫히는 시각에 멈춰 있어 밤사이 갱신되지 않습니다.

### 코스닥 야간선물은 코스피 야간선물보다 더 크게 움직입니까?

기초지수에 성장 단계의 기술 기업이 많아 같은 소식에도 폭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밤마다 그렇다는 뜻은 아니며, 소식의 성격에 따라 대형주 계약이 더 움직이는 밤도 있습니다.

### 코스닥 야간선물은 다른 상품과 어떻게 이어집니까?

같은 지수를 따르는 상장지수펀드와 선물, 현물 바스켓 사이의 차익거래가 낮 시간에 가격을 이론가 가까이 붙들어 둡니다. 밤에는 현물 쪽이 닫혀 있어 그 연결이 느슨해집니다.

### 코스닥 야간선물을 다룬 연구는 얼마나 쌓여 있습니까?

국내 야간 세션 연구는 대부분 대형주 지수 선물에서 나왔고, 코스닥 쪽 증거는 지금 지수가 아니라 그 이전 세대 지수선물을 다룬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형주 계약의 결과는 유추로만 옮겨 읽습니다.

## 관련 지표

- [코스피 200 야간선물](https://kred.dev/ko/kospi-200-night-futures.md)
- [코스닥지수](https://kred.dev/ko/series/KRKOSDAQ.md)
- [코스피지수](https://kred.dev/ko/series/KRKOSPI.md)
- [대한민국 CD 91일물 금리](https://kred.dev/ko/series/KRCD.m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