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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CSI

대한민국 소비자심리지수

106.60index
2026-09-01 기준 · 월별 산출

차트

2025-09-012026-09-01

한눈에 읽기

이 패널은 어떤 지표로 구성됩니까?

생산과 판매, 고용 같은 실물 활동의 주요 월별 지표에 동행지수 순환변동치와 기업·소비자 심리 조사가 더해진 패널입니다. 상당수가 원천에서 계절조정된 계열이며, 공표된 값을 그대로 담습니다.

선이 지표의 흐름이고, 끝의 점이 가장 최근 값입니다.

왜 하나로 압축하지 않습니까?

각 지표가 경제의 다른 부문을 맡고 있어 전환점 부근에서 서로 어긋나는 일이 흔합니다. 그 불일치야말로 전환점을 식별하게 해 주는 정보이므로, 대표 지표 하나로 줄이지 않고 패널로 나란히 읽습니다.

회색 점선이 평소 수준의 눈금입니다. 선이 그 위인지 아래인지,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가 첫 판독입니다.

금융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줍니까?

실물 흐름의 방향은 정책 기대를 거쳐 금리에, 이익 전망을 거쳐 주식과 신용에 닿는 배경 변수입니다. 부문 간 확산의 정도, 곧 얼마나 광범위하게 움직이는지가 신호의 무게를 정합니다.

완만한 흐름보다 기울기가 갑자기 바뀌는 구간이 시장이 반응하는 지점입니다.

상세 정보

개요

현재와 앞으로의 경기를 보는 가계의 신뢰가 낙관과 비관 중 어디로 기우는지 보여 주며, 소비 흐름을 가늠하는 선행 신호가 됩니다.

정의

KRCSI는 매월 기록되는 소비자심리 종합지수의 원계열을 어떠한 변환도 가하지 않고 그대로 수록한 계열이다. 현재와 향후 경제 여건에 대한 가계의 신뢰 수준을 장기 기준값 100에 맞추어 표준화한 단일 수치이며, 100을 넘으면 낙관을, 밑돌면 비관을 나타낸다.

이 지표는 소비자의 태도와 기대 자체가 관측 가능하며 지출을 좌우하는 경제적 결정요인이라는 행태적 전제에 기반한다(Katona 1951).

원자료는 응답자가 형편과 전망이 좋아졌는지 비슷한지 나빠졌는지만 답하는 정성적 경기동향조사이다. 이 up-same-down 설계는 Anderson (1952)이 정식화하였다. 이러한 삼분 응답은 균형·확률 논리를 통해 연속적 수치로 응축된다(Theil 1952; Carlson and Parkin 1975).

여러 문항별 균형을 하나의 대표지수로 합산하는 것은 Moore (1961)의 종합·확산지수 전통을 따른다. 이 작업은 Mitchell and Burns (1938)와 Burns and Mitchell (1946)이 시작한 경기지표 측정 프로그램 안에 놓인다. 이후에는 공행하는 월별 계열의 잠재 공통요인으로 재정식화되었다(Stock and Watson 1991).

따라서 이 계열은 태도형 현황 지표군에 속하며, 그 구성과 의미는 여러 문헌에서 검토되었다(Zarnowitz 1992; Nardo 2003; Ludvigson 2004).

산출방법

KRED는 KRCSI에 재척도화, 디플레이션, 계절조정, 평활, 연율화 등 어떠한 변환도 적용하지 않고 공표된 월별 수치를 받은 그대로 저장한다. 따라서 기술할 방법론은 그러한 수치가 생성되는 조사·지수의 측정 기반에 한정된다.

출발점은 Anderson (1952) 유형의 경기동향조사이며, 가계는 크기를 보고하는 대신 정성적인 up-same-down 방식으로 답한다. 응답의 균형과 기저 여건을 잇는 이론적 연결은 Anderson (1952)이 처음 제시하였다.

이 정성적 비율을 정량적 수치로 변환하는 데에는 Theil (1952)과 Carlson and Parkin (1975)의 균형·확률 방법이 쓰인다. 이러한 정량화 절차군은 Nardo (2003)가 검토·비교하였다.

이후 여러 문항별 계열은 Moore (1961)가 체계화하고 Shiskin (1961)이 월별 실시간 신호용으로 운용화한 확산·종합지수 구성을 통해 하나의 종합지수로 병합된다. 이는 Mitchell and Burns (1938)의 지표선별 프로그램에 속하는 작업이다. 그 현대적 통계 형태는 대표지수를 공행 집계량의 단일 잠재요인으로 본다(Stock and Watson 1989, 1991).

그 종합지수를 경기와 견주어 해석하는 데에는 Bry and Boschan (1971)의 전환점·기준순환 장치와 Zarnowitz (1992)의 종합이 동원된다. 그러한 무이론적 측정이 구조모형이 아니라는 상존하는 경계는 Koopmans (1947)가 밝힌 바이다.

경제학에서의 응용

경제 지표로서 KRCSI는 가계 부문이 체감하는 경제 상태를 시의성 있게 요약한 것으로 읽힌다. Katona (1951)는 측정된 태도와 기대가 현재 소득과 무관하게 소비를 견인한다고 논하며 이 역할을 상정하였다.

활동의 동행 내지 선행적 판단이라는 위상은 Mitchell and Burns (1938), Burns and Mitchell (1946), Moore (1961), Shiskin (1961)의 경기지표 틀과, Stock and Watson (1989)이 경제 상태를 동적요인으로 재해석한 데서 비롯된다.

실증적으로 소비자심리는 펀더멘털이 설명하는 바를 넘어 가계 지출에 대한 독자적 예측력을 지닌다(Carroll, Fuhrer, and Wilcox 1994; Ludvigson 2004). 이 성질이 이 계열을 경제적으로 유의미하게 만든다.

심리는 노동시장 인식과 공행하므로, 노동력 집계량과 함께 읽히는 경우가 많다. 그 집계량은 노동력의 운영적 정의(Hussmanns, Mehran, and Verma 1990)와 실업의 흐름적 관점(Clark and Summers 1979)에 기반한다. 이 계열은 지표 접근 전반에 걸친 폭넓은 평가에도 비추어 해석된다(Zarnowitz 1992).

이 계열은 구조적 예측이 아니라 체감 여건을 기술한다. 이 해석상의 한계는 Koopmans (1947)가 강조하였다.

금융시장에서의 응용

금융 활용 측면에서 KRCSI는 시장이 재량적 수요의 조기 신호를 얻고자 주시하는 고빈도 소비자 판단으로 기능한다. 지출에 대한 예측력은 Carroll, Fuhrer, and Wilcox (1994)가 확립하고 Ludvigson (2004)이 검토하였다.

실무자에게 이 계열이 매력적인 이유는 Katona (1951)가 식별한 것과 동일하다. 곧 조사로 측정된 기대가 실현 지출에 앞서 움직여, 소비 민감 수익과 신용의 단기 경로에 관한 정보를 담는다.

이 계열을 Moore (1961), Shiskin (1961), Zarnowitz (1992)의 전통에 선 경기지표로 읽으면, 경제의 위치를 기준순환 전환점에 견주어 가늠할 수 있다. 그 전환점은 Burns and Mitchell (1946)과 Bry and Boschan (1971)의 장치로 식별되며, 이러한 위치 파악은 순환 국면별 포지셔닝에 유의미하다.

대표지수가 정성적 응답을 정량화한 균형이므로, 그 움직임은 측정상 유의사항과 함께 읽혀야 한다(Theil 1952; Carlson and Parkin 1975; Nardo 2003). 나아가 이 움직임은 공행하는 활동의 단일요인 표현 안에서 해석되어야 한다(Stock and Watson 1991).

이 계열은 거래 가능한 예측이 아니라 기술적 심리 지표이다.

통계적 검정

KRCSI는 계절조정되지 않은 월별 소비자심리지수이며, 2008-07부터 2026-05까지 215개 관측치에 대해 추세 없는 상수 설정에서 검정한다. 수준이 0이 아닌 평균 주위로 변동하며 결정적 추세가 없기 때문이다. 조사 척도는 유계이나 표본 구간에서 경계가 결코 구속하지 않으므로 표준 귀무가설과 유계 귀무가설이 거의 일치하여 유계 보정이 필요하지 않다(Cavaliere and Xu 2014).

Said and Dickey (1984)의 시차 보강을 적용한 Dickey and Fuller (1979) 증강 검정은 p = 0.0061로 단위근을 기각하고, Phillips and Perron (1988) 검정은 p = 0.0007로 더 단호히 기각하며, KPSS 검정은 p > 0.10에서 정상성을 기각하지 못하여(Kwiatkowski et al. 1992) 세 절차 모두 깔끔한 I(0) 분류에 합치한다. Elliott, Rothenberg, and Stock (1996)의 DF-GLS 상위 검정은 모호한 판정에 대비한 유보 수단으로, 여기서는 필요하지 않다.

깔끔한 I(0) 판정에서 수준이 정상 대상이므로 그 평균 변화점은 인용 가능하다. Bai and Perron (1998) 절차를 Bai and Perron (2003)의 알고리즘으로 계산하면 2018-08에 단일 평균 이동이 식별되며, 이는 확률적 추세의 단절이 아니라 정상 계열의 수준 이동으로 읽힌다(Perron 1989).

이 지수는 계절조정되지 않았으며 계절 검정군이 본래 의도된 진단이다. HEGY 검정은 p = 0.000에서 계절 단위근을 기각하고(Hylleberg et al. 1990) 계절 더미 F 검정은 p = 0.041에서 기각하므로, 존재하는 계절성은 확률적이 아니라 결정적이며, 이는 Canova and Hansen (1995)의 정상 계절성 귀무 및 Ghysels and Osborn (2001)의 계절 분석 틀과 부합한다. 차분 계열에 대한 QS 통계량은 p = 0.7355에서 기각하지 못하므로 결정적 패턴을 넘어서는 잔차 계절 자기상관은 남지 않는다. 정상 수준에 대해 Ljung and Box (1978) 포트맨토는 시차 12와 시차 24의 단에서 모두 p = 0.000으로 무자기상관 귀무가설을 기각하여, 지속성이 강한 심리 수준에서 예상되는 강한 시계열 의존을 확인한다.

주요 수치

주요 수치 — 대한민국 소비자심리지수
최신값 (index)106.60 (2026-09-01)
직전 대비+2.10 (2026-08-01)
1년 전 대비−3.40 (2025-09-01)
수록 기간 내 최고123.00 (2009-10-01)
수록 기간 내 최저67.70 (2008-12-01)
수록 기간2008-07-01 – 2026-09-01
관측치 수219
최근 관측치
날짜값 (index)변화
2026-09-01106.60+2.10
2026-08-01104.50−2.30
2026-07-01106.80+0.20
2026-06-01106.60+0.50
2026-05-01106.10+6.90
2026-04-0199.20−7.80
2026-03-01107.00−5.10
2026-02-01112.10+1.30
2026-01-01110.80+1.00
2025-12-01109.80−2.50
2025-11-01112.30+2.70
2025-10-01109.60−0.40

자주 묻는 질문

월별 실물활동 지표에는 무엇이 포함됩니까?
실물활동과 노동시장의 주요 월별 지표에 동행종합지수, 그리고 기업과 소비자의 심리 조사 결과가 더해집니다.
전산업생산지수는 계절조정된 값입니까?
상당수가 원천에서 계절조정된 계열입니다. KRED는 자체 조정을 더하지 않으므로, 조정이 적용된 계열의 조정 방식은 작성 기관의 것입니다.
실물활동 지표를 하나로 압축하면 무엇이 사라집니까?
각 지표가 경제의 다른 부문을 담당하며 전환점 부근에서 서로 어긋나는 일이 흔합니다. 대표 지표 하나로 줄이면 전환점을 식별하게 해 주는 그 불일치가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