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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RESERVEMONEY

대한민국 본원통화

313667.10bil. KRW
2026-06-01 기준 · 월별 산출

차트

2025-06-012026-06-01

한눈에 읽기

통화 지표들은 어떤 관계입니까?

결제성 예금 중심의 좁은 지표부터 가장 넓은 유동성 지표까지, 민간이 보유한 통화와 준통화를 겹겹의 포함관계로 담은 계열입니다. 넓은 지표일수록 유동성이 낮은 금융상품을 순차적으로 더합니다.

선이 지표의 흐름이고, 끝의 점이 가장 최근 값입니다.

지표 간 괴리는 어떻게 읽습니까?

총량의 증감만이 아니라 통화가 어느 유동성 계층에 머무는지가 정보입니다. 좁은 지표가 정체하는데 넓은 지표가 늘면 자금이 수시입출 상품에서 저유동성 상품으로 이동했다는 뜻으로, 금리 여건의 변화를 비추는 간접 신호가 됩니다.

회색 점선이 평소 수준의 눈금입니다. 선이 그 위인지 아래인지,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가 첫 판독입니다.

금융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줍니까?

통화량의 흐름은 물가와 신용 여건을 둘러싼 논의의 오랜 재료이고, 중앙은행이 공급한 본원 유동성과의 고리는 통화승수를 거치며 느슨해집니다. 급격한 증가나 정체는 유동성 선호의 변화로 읽혀 자산시장 배경 판단에 쓰입니다.

완만한 흐름보다 기울기가 갑자기 바뀌는 구간이 시장이 반응하는 지점입니다.

상세 정보

개요

중앙은행이 공급하여 시중 현금과 예금취급기관의 준비예치금으로 존재하는 통화이며, 광의 통화가 그 위에 형성되는 토대입니다.

정의

KRRESERVEMONEY는 어떠한 변환도 거치지 않고 보고된 그대로 기록한 원계열이며, 중앙은행이 발행하여 민간이 현금으로 보유하거나 예금취급기관이 준비예치금으로 보유하는 통화의 원화 규모이다. 이 총량은 광의 통화가 그 위에 형성되는 토대이며, 예금 부문의 부채를 합산하는 협의·광의 통화와 달리 중앙은행 부문의 부채를 합산한 수량이다.

이 수량은 자금순환 회계의 계보에 속하는 금융계정 항목으로, 발행된 통화가 중앙은행 부문의 부채인 동시에 보유자의 채권으로 기입된다(Copeland 1949; Copeland 1952). 그 구성요소는 금융자산·부채 잔액 측정을 위해 구축된 부문별 대차대조표에 자리하며(Goldsmith, Lipsey, and Mendelson 1963), 동일한 수량은 통합 사회회계 체계의 금융계정에서 읽어낸다(Stone 1966). 제도단위의 부문 구분과 상품 분류에 관한 규약은 편람 처리를 따른다(Dawson 1996).

현금과 준비예치금이라는 이질적 구성요소를 하나의 원화 총량으로 합산하는 일은 집계 문제이며, 집계이론은 구성요소를 사용자비용으로 가중하여 정확지수로 결합한다(Barnett 1980; Diewert 1976). 다만 여기에 기록되는 총량은 그러한 가중을 거치지 않은 단순 합산의 편제 잔액이고, 로그변화 지수의 전통은 대안적 결합 방식을 보여줄 뿐이다(Divisia 1925; Fisher 1922).

개념적으로 본원통화의 두 구성요소는 모두 수익을 낳지 않거나 낮은 수익만을 낳는 채권이므로, 그 보유에서 포기되는 수익이 현재 소득과 미래 소득을 등치시키는 가격을 이룬다(Fisher 1930). 이 총량의 움직임은 장기 거시금융 기록에서 연구된 통화·신용 총량과 같은 계열에 속한다(Schularick and Taylor 2012). 총량은 흐름이 아니라 부문별 스톡이므로 스톡-플로 회계 항등식을 통해 해석되며(Obstfeld and Rogoff 1995), 이 계열은 원천에서 계절조정된 상태로 추가 조정 없이 평잔으로 기록한다.

산출방법

KRED는 이 계열에 디플레이트, 재척도화, 평활화, 연율화 어느 것도 적용하지 않으므로 각 공표 수치는 측정된 그대로의 편제 잔액이며 단위는 십억 원이다. 계절조정은 원천에서 수행된 것을 그대로 재현할 뿐 KRED가 적용하지 않으며, 월중 평잔이라는 시점 규약 역시 원천의 편제 방식을 그대로 따른다.

측정의 토대는 자금순환 틀이며, 이 틀은 자금순환 회계로 정초되어(Copeland 1949) 이후 완결된 실증체계로 구현되었고(Copeland 1952), 발행된 화폐와 준비예치금을 4중 기입 원리 아래 발행부문의 부채인 동시에 보유자의 채권으로 기록한다. 총량은 통합 사회회계 체계의 금융계정에서 읽어내며(Stone 1966), 그 대차대조표 집계는 연도별 국민 대차대조표를 따르고(Goldsmith, Lipsey, and Mendelson 1963), 부문 구분과 상품 분류의 실무 규약은 편람 처리를 따른다(Dawson 1996).

유동성과 수익이 상이한 구성요소를 하나의 수치로 결합하는 작업은 집계이론을 끌어들이며, 그 이론에서 사용자비용으로 가중된 수량은 정확지수로 결합된다(Barnett 1980; Diewert 1976). 그러한 가중을 위한 지수 장치는 고전적이지만(Fisher 1922; Törnqvist 1936; Divisia 1925), 이 계열에는 어떠한 가중도 부과되지 않는다. 기록되는 값은 기간 평잔이며, 어느 경우에나 이 계열은 모형화된 수량이 아니라 회계적으로 정합한 스톡으로 존재하고(Fisher 1930), 국민 대차대조표 측도의 일원을 이룬다(Lane and Milesi-Ferretti 2001).

경제학에서의 응용

본원통화는 중앙은행의 공급 결정이 가장 직접적으로 새겨지는 통화 총량이므로, 정책 운영이 금융시스템에 남기는 흔적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낸다. 화폐는 그 보유로 포기되는 이자가 기회비용이 되는 채권이며, 이는 총량을 보유자의 시점 간 선택과 연결한다(Fisher 1930). 유동성이 다른 구성요소를 단순 합산이 아니라 유동성으로 가중하여 읽으면 이 총량이 제공하는 통화 서비스가 한층 뚜렷해진다(Barnett 1980; Diewert 1976).

자금순환 회계는 발행된 화폐와 준비예치금을 지급의 순환흐름 안에 위치시키고(Copeland 1949; Copeland 1952), 통합 계정은 보유자의 잔액을 수요 분석의 직접 대상으로 삼는다(Stone 1966). 이 총량과 광의 총량 사이의 간극이 벌어지거나 좁혀지는 양상은 예금 부문이 중앙은행 통화를 어느 정도로 확장하는지를 드러내며, 그 확장은 장기 기록에서 신용 팽창과 금융 불안에 앞서 나타난 국면과 겹친다(Schularick and Taylor 2012; Jordà, Schularick, and Taylor 2017).

스톡으로서 이 계열은 구매력의 시점 간 재배분을 측정하는 부문별 잔액의 하나이며, 그 재배분은 저축·투자 항등식으로 정식화되었다(Obstfeld and Rogoff 1995). 총 부문 포지션은 순 흐름이 드러내는 것 이상의 정보를 담고(Obstfeld 2012), 활동 대비 통화·금융 채권의 심화 자체가 구조적 지표이며(Goldsmith, Lipsey, and Mendelson 1963), 시스템 전반의 유동성 여건은 이후 순환의 경로를 조건짓는다(Lane and Milesi-Ferretti 2018).

금융시장에서의 응용

시장 참가자에게 본원통화는 단기자금시장의 조달 여건을 읽는 유동성 오버레이로서, 결제와 준비금 수요를 궁극적으로 충족하는 중앙은행 통화의 규모를 담아낸다(Copeland 1952). 준비예치금에서 포기되는 수익은 정책금리 변동에 대한 예금취급기관의 현금흐름 민감도를 정초하며(Fisher 1930), 잔액이 현금과 준비예치금 가운데 어디에 놓이는지는 유동성으로 가중한 관점에서 서로 다른 의미를 갖는다(Barnett 1980; Diewert 1976).

이 총량이 광의 총량으로 확장되는 속도는 신용 팽창의 국면과 함께 움직이며, 광의통화의 급속한 증가가 위기 빈도와 연결된다는 장기 기록은 데스크가 무질서한 조정의 확률을 가늠하고 유동성 민감 포트폴리오의 꼬리 시나리오를 보정하는 준거가 된다(Schularick and Taylor 2012; Jordà, Schularick, and Taylor 2017).

유동성 스톡은 평가가치와 측정에 유의하여 읽어야 하며, 이는 포지션 측정과 수익률 측정 문헌이 경계하는 바이고(Gourinchas and Rey 2007a; Curcuru, Dvorak, and Warnock 2008), 이 단서는 모든 총 포지션으로 일반화된다(Obstfeld 2012). 부문별 대차대조표와 총포지션 추정은 대출기관과 단기자금시장 투자자, 거시건전성 감독자가 조달 위험을 산정할 때 주시하는 익스포저를 틀 짓는다(Goldsmith, Lipsey, and Mendelson 1963; Lane and Milesi-Ferretti 2007).

통계적 검정

KRRESERVEMONEY는 원천에서 계절조정된 중앙은행 통화 총량이며, 공표되는 로그 수준이 통계 대상으로 1차 적분이 예상된다. 표본은 2003-10부터 2026-05까지 272개 월별 관측치이며, 단위근 삼중 검정은 로그 수준에 상수와 추세를 포함하여 수행한다.

Said and Dickey (1984)의 시차 보강을 적용한 Dickey and Fuller (1979)의 증대 디키-풀러 회귀는 p = 0.9363에서 단위근을 기각하지 못하고, 비모수적인 Phillips and Perron (1988) 검정은 p = 0.7462로 이에 합치하며, 정상성을 귀무로 두는 검정은 추세정상성을 p < 0.01에서 기각하므로 (Kwiatkowski et al. 1992), 세 절차 모두 명확한 I(1) 분류에 합치한다. Elliott, Rothenberg, and Stock (1996)의 GLS 추세제거 상향 검정은 판정이 모호한 경우에만 유보되며 이 명확한 판독에는 쓰이지 않는다.

로그 수준이 I(1)이므로 포트맨토와 구조변화 탐색은 1차 차분에서 수행하는데, 수준 포트맨토는 확률적 추세의 근단위 자기상관을 읽고 수준 평균변화 탐색은 이를 허위로 분할하기 때문이다 (Perron 1989; Hamilton 2018; Bai and Perron 1998). Box and Pierce (1970)의 형태를 정련한 Ljung and Box (1978)의 포트맨토 통계량은 차분 계열에서 시차 12에 Q = 47.32, 시차 24에 Q = 64.64로 백색잡음 귀무를 p = 0.000에서 기각하며, Bai and Perron (2003)의 동적계획 알고리즘으로 계산한 다중 구조변화 절차는 차분 계열 평균에서 변화점을 찾지 못한다.

계절 배터리는 계절성의 판독이 본래 성질과 원천 조정을 함께 반영한다는 해석으로 수행한다. Beaulieu and Miron (1993)의 월별 방식을 갖춘 Hylleberg et al. (1990)의 계절 단위근 검정은 통계량 351.08로 계절 주파수의 단위근을 p = 0.000에서 기각하므로 확률적 계절성은 없으나, 계절 더미는 F = 2.94로 p = 0.0011에서 결합 유의하고 계절 포트맨토도 차분 계열에서 통계량 95.79로 p = 0.000에서 기각되므로, 원천 조정이 제거하지 못한 결정적 계절 성분이 남아 있다. 검정 결과가 원천의 계절조정 표기와 어긋나는 대목이므로 무계절이라는 깨끗한 판정은 부여하지 않으며, 이 판독은 Canova and Hansen (1995) 및 계절조정 문헌의 진단 틀과 부합한다 (Ghysels and Osborn 2001).

주요 수치

주요 수치 대한민국 본원통화
최신값 (bil. KRW)313667.10 (2026-06-01)
직전 대비+4417.90 (2026-05-01)
1년 전 대비+24841.90 (2025-06-01)
수록 기간 내 최고313667.10 (2026-06-01)
수록 기간 내 최저35567.80 (2003-10-01)
수록 기간2003-10-01 2026-06-01
관측치 수273
최근 관측치
날짜 (bil. KRW)변화
2026-06-01313667.10+4417.90
2026-05-01309249.20+3233.90
2026-04-01306015.30−1230.90
2026-03-01307246.20+3976.30
2026-02-01303269.90−353.90
2026-01-01303623.80+4961.00
2025-12-01298662.80−1505.90
2025-11-01300168.70+3146.00
2025-10-01297022.70+325.20
2025-09-01296697.50+5324.20
2025-08-01291373.30+1140.00
2025-07-01290233.30+1408.10

자주 묻는 질문

협의통화와 광의통화는 어떤 관계에 있습니까?
결제성 예금 중심의 협의통화부터 가장 넓은 유동성 지표까지 포함관계로 겹겹이 정의되며, 넓은 지표일수록 유동성이 낮은 금융상품을 순차적으로 더합니다.
통화지표 간 괴리는 무엇을 시사합니까?
총량뿐 아니라 통화가 어느 유동성 계층에 머무는지를 알려 줍니다. 협의통화가 정체하는데 광의 지표가 늘어난다면 자금이 저유동성 상품으로 이동했다는 뜻입니다.
통화량 지표와 중앙은행 유동성은 무엇이 다릅니까?
이 그룹은 민간이 보유한 통화와 준통화를 재고, 중앙은행 유동성 지표는 공급된 본원통화를 잽니다. 둘을 잇는 통화승수가 은행과 예금자의 행태에 따라 변하므로 연동은 느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