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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한국은행 통화안정증권계정 잔액

0.40조 원
2026-06-30 기준 · 월별 산출

차트

2025-06-302026-06-30

한눈에 읽기

이 지표군은 무엇을 추적합니까?

중앙은행 대차대조표의 구성 항목과, 지급준비금을 늘리거나 줄이는 공개시장운영을 추적합니다. 환매조건부 매매와 통화안정증권 잔액이 포함되며, 흡수와 공급을 상계해 민간에 남는 몫을 보여 주는 순지표가 함께 제공됩니다.

선이 지표의 흐름이고, 끝의 점이 가장 최근 값입니다.

순공급과 순흡수는 어떻게 가립니까?

순지표 하나로 해당 기간이 유동성의 순공급이었는지 순흡수였는지를 가릴 수 있고, 구성 항목을 열면 어느 수단이 움직였는지 드러납니다. 여기서 재는 것은 중앙은행이 공급한 본원적 유동성이며, 민간이 보유한 통화량과는 통화승수를 사이에 두고 느슨하게만 이어집니다.

회색 점선이 평소 수준의 눈금입니다. 선이 그 위인지 아래인지,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가 첫 판독입니다.

금융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줍니까?

본원 유동성의 공급 기조는 단기금리가 정책 목표 부근에 머물도록 받치는 토대여서, 단기자금시장 지표들과 나란히 읽힙니다. 통화량 지표와의 괴리는 은행의 대출 태도와 예금자 행태가 변하고 있다는 간접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완만한 흐름보다 기울기가 갑자기 바뀌는 구간이 시장이 반응하는 지점입니다.

상세 정보

개요

금융기관이 기간을 정해 자금을 예치하는 시설로, 증권이나 환매 없이 준비금을 흡수하는 유연한 수단입니다.

정의

통화안정계정(monetary stabilization account)은 한국은행이 2010년 10월 도입한 예금 시설로, 적격 금융기관이 지정된 기간 동안 자금을 예치하여 환매조건부채권매각과 유사하게 은행 시스템의 준비금을 흡수하되 거래 가능한 증권을 만들지 않고 보다 유연한 조건을 제공한다. 이 시설은 은행 간 유동성 관리를 위한 추가적 미세조정 수단으로, 통화안정증권 발행잔액을 변경하거나 환매조건부채권 운영을 실행하지 않고도 준비금 공급을 조정하는 메커니즘을 한국은행에 제공한다.

통화안정계정은 한국은행의 다른 두 흡수 수단 사이의 특정 제도적 공백을 메운다. 환매조건부채권매각은 7일에서 91일 만기의 단기 흡수 수단이나 담보로서 증권이 필요하고, 통화안정증권 발행은 91일에서 2년 만기의 구조적 흡수 수단이나 공개 입찰 과정을 수반하는데, 통화안정계정은 특정 유동성 관리 목적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유연한 조건의 양자간 예금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통화안정계정 잔액이 증가하면 그만큼 준비금이 흡수되어 은행 시스템의 가용 준비금이 감소하며, 순유동성 산식에서 이 잔액은 총자산에서 차감된다.

산출방법

통화안정계정 잔액은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주요계정 통계에서 산출하며, 통화안정계정 항목에 해당한다. 월말 기말잔액(말잔)으로 보고되고, 원시 시리즈는 십억 원 단위이므로 1,000으로 나누어 조 원 단위로 환산한다. 시리즈는 시설이 설립된 2010년 10월에 시작되며, 이 시작일이 복합 순유동성 지표(KRNETLIQ)의 가용성을 제약한다.

경제학에서의 응용

중앙은행의 대기성 예금 시설은 초과 준비금 관리와 단기 금융시장 여건의 미세조정 수단으로 기능한다. Bindseil (2004)은 통화정책 운영에 대한 기초 분석에서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이 제도적 제약, 시장 발전, 역사적 경로의존성을 반영하여 다양한 유동성 관리 수단을 발전시켜왔음을 기록하였다. 한국은행의 2010년 통화안정계정 도입은 기존의 시장 기반 수단인 환매조건부채권매각 및 통화안정증권 발행을 보완하는 양자간 예금 시설을 추가하여 운영 도구를 확장하였다.

Berentsen and Monnet (2008)은 채널 시스템의 통화정책 이론 모형을 개발하여, 예금 시설을 포함한 대기성 시설의 설계가 익일물 금리의 분포와 통화정책 집행의 효율성에 영향을 미침을 보였다. 은행은 중앙은행의 예금 시설에서 받을 수 있는 금리 이하로는 은행 간 시장에서 대출하지 않으므로, 예금 시설은 익일물 금리의 하한을 설정하여 금리 변동성을 줄인다. 통화안정계정은 이 체계 내에서 작동하며, 초과 유동성 기간 동안 참여 기관에 은행 간 대출의 대안을 제공한다.

Borio (1997)는 중앙은행 운영 절차의 진화를 조사하여, 시장 기반 수단으로 이행하는 추세와 이를 보완하는 대기성 시설의 익일물 금리 자동 안정화를 함께 기록하였다. 통화안정계정은 이 패턴에 부합하여 대체재가 아닌 보완재로서 능동적 환매조건부채권 운영을 지원한다. Gray (2011)는 이 분석을 다양한 유동성 관리 수단의 대차대조표 함의로 확장하여, 예금 시설이 시장 기반 운영보다 예측 가능한 준비금 포지션을 만들어 중앙은행의 유동성 예측을 단순화함을 입증하였다.

Whitesell (2006)은 금리 코리더 시스템의 설계를 분석하여, 코리더의 폭과 대기성 시설의 가용성이 기준금리 주위의 익일물 금리 변동성을 결정함을 입증하였다. 통화안정계정은 구조적 잉여 유동성 기간에 준비금이 익일물 금리를 기준금리 아래로 과도하게 밀어내리는 것을 방지하는 추가적 흡수 경로를 제공하여, 운영 코리더를 실질적으로 좁힌다.

금융시장에서의 응용

단기금융시장 실무자에게 통화안정계정 잔액은 환매조건부채권매각이나 통화안정증권 발행잔액 데이터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한국은행 유동성 미세조정 운영의 세부 정보를 담는다. Keister, Martin, and McAndrews (2008)는 준비금 관리 수단과 결제시스템 효율성 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중앙은행이 유연한 예금 시설을 갖추면 은행의 예비적 준비금 보유 필요성이 줄어 은행 시스템 전반의 준비금 배분 효율성이 개선됨을 발견하였다.

Bech and Keister (2017)는 자발적 준비금 수요를 모형화하여, 중앙은행에 예금 시설이 존재하면 개별 은행의 최적 준비금 관리 전략이 달라짐을 보였다. 통화안정계정이 은행 간 대출보다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하면 은행은 익일물 시장에서 대출하기보다 한국은행에 초과 준비금을 예치하는 편을 선호할 수 있으며, 이는 은행 간 거래의 규모와 가격 결정 모두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통화안정계정 잔액 변동을 모니터링하면 익일물 시장의 기저 수급 역학에 관하여 콜금리-KOFR 스프레드(KRCALLKOFR)를 보완하는 정보를 얻는다.

Poole (1968)은 불확실성 하의 최적 준비금 관리에 관한 기초 모형을 개발하여, 은행이 초과 준비금 보유 비용과 부족 시 과태금 위험 사이에서 균형을 잡음을 보였다. 통화안정계정은 무이자 초과 준비금 보유를 대체하는 유상 대안이 되어 이러한 계산을 바꾸며, 유동성 완충을 유지하는 기회비용을 실질적으로 낮춘다. Hamilton (1996)은 Poole의 분석을 일별 연방기금 시장으로 확장하여, 준비금 수요가 적립 기간 결산일 전후로 예측 가능한 패턴을 보임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통화안정계정이 대안적 준비금 관리 경로를 열어 평활화할 수 있는 특성이다.

Afonso, Kovner, and Schoar (2011)는 은행 간 시장 구조에 관한 실증적 증거를 제시하며 대출 관계, 교섭력, 거래상대방 신용 평가가 모두 은행 간 거래 가격에 영향을 미침을 보였다. 통화안정계정은 예금이 중앙은행에 직접 예치되므로 거래상대방 리스크가 없는 은행 간 대출 대안이 된다. 거래상대방 우려가 고조된 시기에 통화안정계정 이용이 늘어나는 것은 은행이 은행 간 익스포저보다 중앙은행 예금의 안전성을 선호함을 나타낼 수 있으며, 무담보 자금조달 시장의 스트레스를 보여주는 간접 지표로 기능한다.

통계적 검정

2010-10-31부터 2026-03-31까지 186개 관측치에 걸쳐 통화안정계정 잔액은 로그 수준에서 1차 적분 계열이며, Dickey and Fuller (1979) 검정이 Said and Dickey (1984) 형태로 p = 0.4604에서 기각하지 못하고 Phillips and Perron (1988) 검정이 p = 0.1455로 동조하며 Kwiatkowski et al. (1992) 검정이 정상성을 기각한다. 로그의 1차 차분에 대해 Ljung and Box (1978) 포트맨토는 시차 12와 24에서 백색잡음을 기각하며 Q = 44.83과 Q = 73.17, p = 0.000과 p = 0.000이다. Bai and Perron (1998, 2003) 절차는 평균에서 변화점을 찾지 못하는데, 이는 차분된 대상에 대한 Andrews (1993)의 모수 불안정성 추론과 부합한다 (Perron 1989).

이 계열은 계절조정되지 않은 월별 총량이므로 계절 배터리가 적절하여 수행되며, Hylleberg et al. (1990)의 HEGY 계절 단위근 검정과 QS 계절 포트맨토, 계절 더미 F가 Canova and Hansen (1995)과 교차하여 계절 단위근이 아니라 결정적 계절성을 확인한다 (Beaulieu and Miron 1992; Ghysels and Osborn 2001).

주요 수치

주요 수치 대한민국 한국은행 통화안정증권계정 잔액
최신값 (조 원)0.40 (2026-06-30)
직전 대비+0.10 (2026-05-31)
1년 전 대비+0.20 (2025-06-30)
수록 기간 내 최고25.55 (2023-03-31)
수록 기간 내 최저0.20 (2024-12-31)
수록 기간2010-10-31 2026-06-30
관측치 수189
최근 관측치
날짜 (조 원)변화
2026-06-300.40+0.10
2026-05-310.30−0.30
2026-04-300.60−0.10
2026-03-310.70+0.40
2026-02-280.300.00
2026-01-310.30−0.50
2025-12-310.80+0.40
2025-11-300.40+0.10
2025-10-310.30−0.50
2025-09-300.80+0.04
2025-08-310.76+0.16
2025-07-310.60+0.40

자주 묻는 질문

국내 중앙은행 유동성 지표는 무엇을 추적합니까?
국내 중앙은행 대차대조표 항등식의 구성 항목과, 지급준비금을 늘리거나 줄이는 공개시장운영입니다. RP 매각과 매입, 통화안정증권 잔액이 포함되며 민간에 남는 몫을 나타내는 순지표가 함께 제공됩니다.
공개시장운영 순포지션은 무엇을 보여 줍니까?
흡수 방향과 공급 방향의 조작을 상계해 하나의 값으로 제시하므로, 해당 기간이 순공급이었는지 순흡수였는지를 한 수치로 판별할 수 있습니다. 구성 항목도 나란히 발행합니다.
중앙은행 유동성과 통화량 지표는 무엇이 다릅니까?
이 지표군은 중앙은행이 공급한 본원적 유동성을 재고, 통화량 지표는 민간이 보유한 통화와 준통화를 잽니다. 둘을 잇는 통화승수는 은행의 대출 태도와 예금자 행태에 따라 변하므로 연동은 느슨합니다.